“웃음 폭탄 경보!”…’라디오스타’ 개그쟁이 특집, 시청률 1위 차지
작성자 정보
- 이앤투어픽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71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라디오스타’ 개그쟁이 특집, 진한 우정과 폭소로 시청률 1위 달성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개그쟁이’ 특집이 22일 방영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특집에는 개그맨 김준호, 김대희, 장동민, 홍인규가 출연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들의 진한 우정과 솔직한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고, 방송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김준호, 김지민과의 결혼 계획 공개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김준호는 방송에서 연인 김지민과의 결혼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늦어도 내년 안에는 결혼해야 하지 않나”라며 결혼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밝혔다. 이 발언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김대희는 김지민이 부친상 조문 당시 신부 입장에 함께해달라고 부탁한 사실을 공개해 감동을 자아냈다.
시청률 1위 기록, 최고 5.5%까지 상승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라디오스타’는 이날 방송에서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에서도 1.9%로 1위를 기록해 광고주들에게도 큰 주목을 받았다. 최고 시청률은 홍인규와 장동민의 에피소드에서 5.5%까지 치솟았다.
개그맨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진한 우정
홍인규는 골프 유튜버로서의 근황을 전하며, 유튜브 수익이 월 5000~6000만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는 배용준, 류현진 등 톱스타와의 인맥을 자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발명 사업가로서의 성공담을 나누며, 아이들 이름으로 브랜드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김대희는 ‘꼰대희’ 채널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는 12년째 따라다닌 ‘짠돌이’ 별명을 해명하려 애썼다. 김준호는 다양한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니돈내산 독박투어’ 멤버들과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대희는 부친상 당시 김준호와 김지민 커플에게 큰 감동을 받았던 일화를 전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민이 아버님이 몇 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제가 만약 준호 선배랑 결혼하게 되면 꼰대 대희 아저씨가 아버지 대신 신부 입장을 해주면 좋겠다’고 하더라”며 눈물을 보였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