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남자 이준수, 충주 휴게소에서 체포…특검팀으로 압송
작성자 정보
- 터보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0일 압수 수색 과정에서 도주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이준수씨를 충북 충주시 소재 휴게소 부근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준수씨는 김 여사에게 ‘건진 법사’ 전성배씨를 소개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씨는 도이치모터스 사건 초반 김 여사와 연락을 주고 받으며 교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이 사건을 수사한 검찰은 이씨의 공모 여부를 살펴봤으나, 직접 주식 거래를 한 증거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기소하지 않았다.
추천기사1.신민아·김우빈 10년 연애 끝 결혼한다…손편지 전문
2.김수용 심정지 중환자실 입원 후 재조명된 심각한 귓볼 주름
3.거만하다고 공개 총살당한 북한 ‘평양 큰손’ 사업가 부부
게시물 김건희 남자 이준수, 충주 휴게소에서 체포…특검팀으로 압송이 터보뉴스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