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백강현이 당한 서울과고 학폭수준…학부모 협박메일까지(총정리)

작성자 정보

  • 터보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백강현, 서울과고 학부모 메일

‘천재소년’ 백강현(10) 군이 올해 초 서울과학고등학교에 입학한 지 한 학기 만에 자퇴했다. 백군 측은 “창의적인 활동을 하고 싶었다”며 자퇴 배경을 밝혔는데, 이후 같은 학교 한 선배의 학부모로부터 “학교 이미지를 실추시키지 말라”는 이메일을 받은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다.

The post 백강현이 당한 서울과고 학폭수준…학부모 협박메일까지(총정리) first appeared on 터보뉴스-Turbonews.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