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몬 대마 투약 공범이었다…인스타엔 유아인 사진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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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과 공범으로 지목된 유튜버가 헤어몬으로 드러났다. 그는 유튜브 구독자 31만 여명을 보유하며 언론 보도 하루 전까지 공개적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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