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가야산야생화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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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전시장

야외전시관은 300여 종의 나무와 야생화 5개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야생화학습원, 관목원, 국화정원, 숙근초원, 가야산야생식물원이 웅대한 가야산을 배경으로 흩어져 있습니다. 나무와 황토로 만든 발판으로 배리어프리 나눔길을 조성하여 누구나 산책하듯 둘러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만물상 모형

해안가에서 야외 전시장으로 가는 비행장 건너편에는 옥상 전망대가 있습니다. 식물원 뒤로 웅대한 가야산 능선이 보이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대구 시내도 보입니다. . 가야산은 경북 성주군과 경남 합천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코끼리바위, 돌고래바위, 두꺼비바위 등 다양한 암석이 10,000가지의 다른 모양을 형성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금강산 만물상과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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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은 백합, 백리향, 소나무 등 야생화가 많이 자생하는 곳입닌다. 희귀 식물도 많이 있습니다.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은 가야산을 비롯한 우리 땅에 자생하는 야생화와 나무를 심는 전문 식물원입니다. 가야산국립공원 백운돈 방문자센터 지하 550m 높이에 2006년 문을 열었다. 실내외 전시장과 온실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산책과 휴식을 원하는 관광객과 가야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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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야생화원

초목이 빽빽하여 거의 눈에 띄지 않으며 그 중 60% 이상이 여름에 개화합니다.  여름에 흔히 피는 꽃으로는 창포, 국화, 비비추, 카네이션, 금강국화, 엉겅퀴 등이 있습니다. 가야산야생화식물원에 가면 계절마다 피고 지는 야생화를 보고,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곳이랍니다.. 산에 오르지 않아도 여러 꽃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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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화의 디지털 이미지 ‘화우동산’

식물원에 들어서면 먼저 전시장이 보이고, 이어서 야외전시원, 전망대, 온실이 보입니다. 전시실에서는 야생화의 생존법, 12개월 동안의 식물의 역사, 후지산의 사계절. 또한 사용하기 쉬운 확장 리얼리티 콘텐츠 ‘화우동산’과 ‘시작의 땅’도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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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 경산리 외곽의 숲

성주 중앙에는 여름꽃이 피는 숲이 있다. 성주시 경산리(천연기념물 제403호)는 수령 300~500년의 버드나무 50여 그루가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는 숲입니다. 조선시대 성주읍성 서문 밖에 조성된 인공림으로 원래 밤나무숲이었습니다.

 성주 한개마을

성주 한개마을과 세종의 태실은 성주 북부를 대표하는 명소입니다.세종 때 진주의 양치기를 지낸 이우가 창건한 후손들이 대대로 살았던 곳입니다대산동 교리댁, 대산동 한주종택, 성주 응와종택, 성주 극과고택 등 8가옥이 문화재로, 성주 첨경재가 문화재로 지정 보호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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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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