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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집 아파트야 빌라야?’ 빌라 산다고 아이들이 무시당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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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하네요. 아이가

‘엄마 친구랑 놀아도 돼요?’
‘ 어디 사는 친구니?’
‘저기 xx빌라에 살아요 ‘
‘오늘은 그만 놀고 친구는 집으로 보내’
실제로 부모의 집값, 차, 그리고 직업등 눈에 보이는 것들로 차별하는 일들이 우리 주변에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임대 아파트 사는 친구들에서 빌라 사는 친구들까지 차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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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xx 빌라에 살면서 해당 지역 맘카페에 가입하려고 했지만 거절 당했다고 답답해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해당 지역의 한 아파트 이름을 거주지로 기재한뒤 가입 신청하니 승인되었다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친구들에게 너희집은 몇평이니 아버지 직업은 뭐니? 라며 친구들에게 물어본다고 합니다. 답답한건 저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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