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능 등급컷

활력소 작성
작성일 2023.07.2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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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능 등급컷 - 현황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오늘은 지난 12월 초에 치러졌던 수능 시험 등급 컷에 관련해서 설명드리려 해요. 오늘 드디어 수능 등급컷 최종 확정된 버전이 공유되었습니다. 최종 본인의 점수가 23일 발표되니 점수와 본인의 등급컷을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좋은 결과 나와서 본인이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21년에는 총 421,034 명의 학생이 수학능력시험을 치렀고, 그중에 295,116 명의 학생과 125,918 명의 졸업생이었네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각 과목별 응시자를 알려드리면, 국어영역 419,785 명, 수학 139,429명, 수학 B 267,483명, 영어는 419,031명, 한국사 421,034명, 사회 218,154명, 과학탐구 187,987명이, 직업탐구 4,123명, 제2 외국어 /한문 54,85 1 명. 사회 과학 분야에서 2 과목을 선택한 학생은 전체 지원자의 99.7 % 와 99.9 %를 차지했네요., 대부분의 지원자는 2과목, 즉 가장 많은 수의 선택 과목을 선택했네요.

그리고 각 영역을 1등급, 2등급으로 구분 한 기준 점수는 다음과 같네요

국어 영역은 들어 보면 131 점이네요

수학의 경우 가형 130 점, 나형은 131 점이네요

사회 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3 ~ 67점이네요

과학 탐구의 경우, 점수는 주제에 따라 62 점에서 68 점까지 나타났습니다.

직업탐구 영역에서는 과목에 따라 점수가 65 ~ 70 점이네요

제2 외국어 / 한문 영역의 점수는 과목에 따라 65 ~ 81 점이네요

<표 II-1>은 국어 영역 별 등급 분류 기준 점수와 인원 비율을 정리했습니다.

1등급과 2등급의 등급 분류 기준 점수는 131 점이네요

그리고 국어, 수학 A / B, 영어 분야 지원자의 분야별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어의 경우 사회 분야 지원자의 51.8 %, 과학 분야 지원자의 44.7 %를 선택했네요

또한 수학에서는 사회 탐구 분야 지원자 비율이 1.0 %, 과학 탐구 분야 지원자 비율이 97.2 % 이네요

사회 탐구 분야 지원자 비율은 76.8 %, 과학 탐구 분야 지원자 비율은 19.4 %였네요. 그리고 영어를 선택한 사회 분야 지원자 비율은 51.8 %, 과학 조사 분야 지원자 비율은 44.8 %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