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100만원을 두고 말없이 군대간 아들 작성자 정보 뉴스 작성 작성일 2024.07.13 07:52 컨텐츠 정보 255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너무 가난했던 집…. 아들은 학비 때문에 대학에 가지도 못하고 결국 고등학교 졸업후에 아르바이틀 하면서 보내야 했었다고 합니다. 아르바이트가 끝나면 가족을 위해서 먹을 것을 사오던 효자 였다고 합니다.집에 걱정이 될까봐 군대도 말없이 갔다고 합니다. 군대 가기전에 아르바이트를 해서 100만원 가량을 모았고 그돈을 군대 가기 전날 식탁에 놓아 두고 가버렸다고 합니다. 부모이기에 더 해주지 못한것을 아쉬워 했지만 아들은 가족 걱정만 했던것 같네요.속깊고 다정스러운 아들입니다. 0 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링크 https://newsn24.com/?p=832&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d%2598%2584%25ea%25b8%2588-100%25eb%25a7%258c%25ec%259b%2590%25ec%259d%2584-%25eb%2591%2590%25ea%25b3%25a0-%25eb%25a7%2590%25ec%2597%2586%25ec%259d%25b4-%25ea%25b5%25b0%25eb%258c%2580%25ea%25b0%2584-%25ec%2595%2584%25eb%2593%25a4 65 회 연결 이전 친환경 생태공원 선유도 공원 작성일 2024.07.13 07:52 다음 소아마비 아들과 함께 완주한 철인 3종 경기 작성일 2024.07.13 07:5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